카테고리 없음

연휴 기간 일본 엔화와 유로화가 동시에 급락

dilse23 2025. 10. 10. 19:51

우선, 연휴 기간 일본 엔화와 유로화가 동시에 급락하면서 원화도 약세 흐름이 강화됐다. 특히 원화 가치와 동조화 경향이 강한 엔화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노믹스(통화·재정 완화) 계승을 공언한 다카이치 사나에가 승리하면서 달러 대비 가치가 급락(환율 상승)했다. 일본의 적자 국채 발행은 늘고 금리 인상은 지연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간밤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53엔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약세를 보였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일 147엔대에서 급등한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